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란차 길가 (문단 편집) === vs [[더 그레이트풀 데드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더 그레이트풀 데드]] & [[비치 보이]] / [[화이트 앨범(죠죠의 기묘한 모험)|화이트 앨범]] === 피렌체행 열차에선 코코 잠보 내에서 소파에 앉고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바나나를 먹으려고 하지만 [[더 그레이트풀 데드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더 그레이트풀 데드]]에 당해 제일 먼저 늙고 혼자만 심각하게 타격을 받아 바나나를 못 먹는다며 노망을 부린다.[* 하필 나란챠는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마신 다른 멤버들이랑 달리 '''따뜻한 차'''를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공격을 직빵으로 받아버렸다. 에어로스미스가 활약하기 정말 좋은 국면이였음을 생각하면 아쉬운 일.] 늙는 것도 그냥 늙는 것이 아니라 손톱과 피부가 다 썩어문드러져서 일행들 중 가장 생명의 위기에 내몰리게 되나 트리시가 얼음을 몸에 갔다 대주어서 간신히 살아남게 된다. 노화가 풀린 후엔 바나나가 사라졌다며 죠르노를 의심한다. ---- 죠르노와 미스타가 먼저 간 베네치아로 보트를 타고 에어로스미스로 정찰을 하며 [[코코 잠보]]를 들고 마중을 간다. 이때 죠르노가 미스타를 치료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장면이 '''너무 성관계처럼 보여서''' 못 본 척 해버린다. 미스타가 "'''아아! 죠르노! 좀 더 살살! 안돼! 안돼! 안돼엣! 아아! 살살 좀 해줘 살살! 옷은 벗기지 마! 느껴져! 우아아아~ 안돼 이젠 안돼~!'''" 하고 포르노 배우마냥 외쳐댄 탓도 컸다. ---- 부차라티가 트리시를 데려다 주러 갔을 때에는 보트에서 혼자 초콜릿을 먹고 있가 3개가 남았을 때 미스타에게 들켜서 뺏길 위험에 처하나, '''[[킹 크림슨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초콜릿이 자기 입 안에 있었다]].''' 하지만 나란차, 미스타, 푸고, 아바키오 모두 시간 삭제를 눈치채지 못했고 죠르노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만 눈치챘다. 다른 멤버들은 나란차 본인을 포함해서(...) 각자 다른 걸로 이상함을 느끼기 전까지 그저 나란차가 초콜릿을 입에 다 털어넣고 성내는 거라 생각했다. 부차라티가 [[디아볼로]]와 싸울 것을 결심하면서 자신에 대한 충성만으로는 따라오지 말라고 말하자 망설이며 부차라티에게 평소처럼 자신을 따라오라고 명령해주면 용기가 날 것 같다면서 부탁하지만, 부차라티는 이번만큼은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해야 한다면서 단호하게 거절했다. 결국 결단을 내리지 못하자 부차라티가 이 일은 나란차와 맞지 않으니 따라오지말라고 충고해준다. 배는 떠나가고 트리시가 아버지에게 입은 상처를 보고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는 나란차. 그리고 "트리시는 곧 나야!"라며 눈물을 흘리고, 헤엄쳐서 부차라티를 따라가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. ---- * 일행이 탄 모터보트를 '''헤엄쳐서''' 따라왔다. TVA에서는 수영하는데 허우적거리지도 않고 말도 잘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